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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성 심근경색증 환자에서 일차적 관상동맥 중재술 후 장기적 임상 경과-65세를 기준으로

Long-term Clinical Outcomes after Primary Percutaneous Coronary Intervention in Patients with Acute Myocardial Infarction-on the basis of 65 Years

초록/요약

최근에는 일차적 관상동맥 중재술(percutaneous coronary intervention, PCI)을 시행받은 환자가 혈전용해제 치료를 받은 환자들에 비해 심근경색의 재발이나 사망률이 낮은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고령 환자들은 합병증 발생률이나 사망률이 높아서 적극적인 재관류술이 젊은 환자에 비하여 비교적 적게 시행되고 있는 실정이다. 본 연구에서는 일차적 PCI를 시행받은 65세 이상의 고령 환자들의 임상적 특성, 관상동맥 병변 및 중재술의 특징, 시술 후 병원 내 및 1년 사망률과 주요 심장사건에 대해 알아보았다. 2006년 1월 1일부터 2010년 12월 30일까지 전남대학교병원 심혈관센터에서 급성 심근경색증으로 진단받고 흉통 발생 12시간 이내에 일차적 PCI를 시행받은 환자 1,974 예를 대상으로 하였고, 65세 이상의 I군(1,018 예, 73.8±6.0세, 남자:여자=574:821)과 65세 이하의 II군(956 예, 52.8±8.0세, 남자:여자=444:135)으로 구분하였다. 주요 심장사건은 심장사, CK-MB의 상승을 동반하는 심근경색증, PCI나 관상동맥 우회술(coronary artery bypass graft, CABG) 등의 재관류술이 필요한 경우로 정의하였다. 성비는 여자가 I군(821 예, 85.9%) vs. II군(135 예, 14.1%)로서 특히 I군에서 여자의 비율이 높았다 (p<0.001). 심혈관질환의 위험인자는 당뇨병(31.5% vs. 24.2%, p<0.001)과 고혈압(56.4% vs. 39.5%, p<0.001)은 I군에서 더 높았고, 흡연력(46.8% vs. 76.3%, p<0.001), 고지혈증(3.2% vs. 5.6%, p=0.009), 가족력(2.6% vs. 7.9%, p<0.001)은 II군에서 높았다. 경피적 관상동맥 중재술에서 표적 병변은 좌전하행지(42.8% vs. 45.0%), 좌회선지(34.1% vs. 29.6%), 우관상동맥(14.6% vs. 14.6%), 좌주관지(2.7% vs. 1.6%)로, I군에서는 좌주관지가 유의하게 많았으며(p=0.007), 다혈관병변(54.5% vs. 41.0%, p<0.001)도 I군에서 많았다. 스텐트 내경(3.17±0.39 vs. 3.29±0.42, p=0.001)은 I군에서 더 작았으며, 환자당 스텐트 삽입 수(1.43±1.08 vs. 1.42±1.06, p=0.837) 또한 I군에서 더 많았다. 병원 내 사망(8.4% vs. 1.9%)과 주요 심장사건(20.1% vs. 14.0%)은 I군에서 많이 관찰되었다(p<0.001). 로지스틱 회귀분석 결과 1년 사망률에 영향을 미치는 독립적인 인자는 65세 이상, Basal Cr 1.3 이상 환자, Cardiac vascular disease, SBP<100 mmHg, Killip class II 이상, 다혈관질환, 좌심실 구혈률< 40%이었다. 결과적으로 급성 심근경색증으로 내원하여 일차적 경피적 관상동맥 중재술을 시행한 65세 이상의 고령군은 젊은 환자군과 비교하여 사망률이나 합병증 및 주요 심장사건에서 차이를 보였다. 따라서 고령 환자에서도 PCI의 경우에 보다 적극적인 치료를 고려해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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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국 문 초 록 1

Ⅰ. 서 론 3

Ⅱ. 이론적 배경 6
1. 경피적 관상동맥 조영술의 정의 및 시술방법 6
2. 급성 심근경색증의 정의 및 치료방법 9

Ⅲ. 대상과 방법 12
1. 실험 대상 12
2. 실험 방법 12
3. 자료 분석 13

Ⅳ. 결 과 14

Ⅴ. 고 찰 22

Ⅵ. 결 론 26

참고 문헌 27
영문 초록 32
감사의 글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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