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리나무 줄기로부터 항균활성 성분의 분리
- 발행기관 동신대학교
- 발행년도 2015
- 학위수여년월 2015. 2
- 학위명 석사
- 학과 및 전공 대학원 한약재산업학과
- 실제URI http://www.dcollection.net/handler/dsu/000001926990
- 본문언어 한국어
- 저작권 동신대학교 논문은 저작권에 의해 보호받습니다.
초록/요약
본 연구는 싸리나무 줄기의 항산화활성, 항균활성을 검증하여, 항균 관련 천연 기능성 소재 개발을 위한 기초 자료를 얻기 위해 수행하였다. 싸리나무 줄기를 methanol로 추출하여 농축한 후 이를 극성에 따라 순차적으로 분획한 다음 액-액 분획과 HPLC를 이용하여 분리한 sub-fraction의 항균활성을 측정하였다. 싸리나무 줄기의 methanol 추출 수율은 4.04%로 나타났으며, 용매별 분획 수율은 aqueous fraction 60%로 가장 높았고, chloroform fraction이 18.09%, butanol fraction 14.13%, ethylacetate fraction 7.77%의 순으로 나타났다. 추출물과 분획물의 유효성분 함량을 비교한 결과 total phenolic compound와 flavonoid 함량은 ethylacetate fraction에서 각각 737.44 mg/g과 53.83 mg/g으로 가장 높게 측정되었다. DPPH radical 소거능은 ethylacetate fraction이 relative activity 값이 35.56%로 가장 높은 활성을 보였다. Staphylococcus aures, Staphylococcus epidermidis, MRSA(methicilline resistance Staphylococcus aureus)와 같은 병원성 미생물에 대한 항균활성을 측정한 결과, 실험에 사용된 모든 균에 대해서 ethylacetate fraction이 가장 강한 항균활성을 나타냈다. 각 시료들의 세포독성을 확인하기 위해 L929 세포주의 세포생존률을 측정한 결과, 싸리나무 줄기 추출물과 분획물은 우려할만한 수준의 세포독성을 보이지 않았다. 싸리나무 줄기 추출물의 분획물 중 항균활성을 포함한 생리활성이 뛰어난 것으로 확인된 ethylacetate fraction을 액-액 분획을 이용하여 n-hexane purification fraction (EPH) 과 ethylacetate purification fraction (EPE)로 정제하였다. EPH와 EPE를 대상으로 하여 항균 실험한 결과 EPH가 모든 균주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항균활성을 나타냈다. EPH를 HPLC를 이용하여 추가적으로 E-1~E-10의 sub-fraction으로 분리하였으며, 이 중 E-7 sub-fraction이 S. aureus와 S. epidermidis 균주에 대한 항균활성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한편 MRSA에 대한 항균활성은 E-4 sub-fraction이 가장 높은 것으로 확인되어 항생제 내성균주와 일반 병원성 균주에 대한 항균 작용 성분이 다름을 추정할 수 있었다. 이와 같은 결과는 천연물 유래의 항생제 개발에 싸리나무 줄기 추출물에서 분리한 성분이 활용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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